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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내일부터

63빌딩 파빌리온뷔페 우리나라 뷔페맛집

 

오빠랑 생일맞이 방문한곳

63빌딩 파빌리온뷔페

네이버페이로 미리 사전예약하고 방문
우리는 첫타임인 12시10분 타임으로 예약!!

 

63빌딜을 아기때 와보고 처음이어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으러 들어간 오빠랑 스카누나

 

아직 입장시간이 안되서
오빠랑 거울샷!!

여기는 어딜가나 포토존!!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여기저기서 사진찍는 소리로 분주하다ㅎㅎ

 

입장시작!!

코로나19로 인해 들어가기전 열체크는 필수!!
손소독도 필수!!

코로나야 얼른 사라져줘ㅠ

 

들어가면서 첫번째로 생각한건
우와~뷔페가 무슨 의리의리하구만ㅎㅎㅎ

되게 부자된기분?!ㅎㅎ

지배인같은 직원분이
예약한 우리자리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신당ㅎㅎ

 

#노트10+ 로
찍어본 파빌리온 내부

착석하는 자리빼고 찍어본건뎅 저 공간이 다
음식이다!!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도대체 뭘부터 먹어야할지 고민되는 곳ㅎㅎ

먹을생각에 신낫던 스카누나ㅎㅎ

63뷔페 파빌리온

 

최고급 요리사분들이
직접 그자리에서 요리하시고 바로바로 따듯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파빌리온

 

개인적으로
여기 고기종류너무 많음!!

고기 너무 먹다가 오빠랑 나랑 둘다 중간에 느끼해서
사이다 시킴ㅎㅎㅎ

 

아!!
그리고 여기 주의할점!!
음료슈 캔 하나가격이 5천원이다 ㅎㅎㅎ

알고 드시길ㅎㅎ

다른 사설뷔폐처럼 음료수 기계없움 다 돈!

 

ㅎㅎ그런데
종류너무많아서 솔직히 다 찍지도 못하고
다 먹지도 못했다ㅠㅠ

 

괜히 음식먹는 시간을
3시간주는게 아니었구나 싶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눈돌아갔던부분은
바로바로 디저트 코너 어디 빵집저리가라

백화점 vip공간에 간 기분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가 훨씬 많았고
애기가 있는 가족분들도 가시는 건 추천!!

아기위해서 이유식까지 3종류나 있다는 사실
역시 대기업은 달라ㅎㅎㅎ

다음엔 부모님들 모시고 찾아가겟어
63뷔페 파빌리온